돌아기 이유식
유아식 일반식 시작
자기주도식
돌아기 이유식
12개월 전후
일반 유아식 시작
많이들 유아식으로 시작 하시나요?
13개월 까지 진밥 먹이기
11개월 부터 일반식 먹이기
정말 다양하게
아이의 성향에 맞게 시작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입.맛.
맛을 아는 시기부터는
이유식 그릇만 봐도
이거 아니야~
절레절레
이유식 제2의 거부단계로
들어 가더라구요!
국.밥.반찬 형태로
식판에 셋팅해 주고
숟가락 쥐어주고
자기주도식 식사를
연습 시키려고 해요.
해야한다는 것은 알겠으나,
시작이 뭐든 어렵고
고민가득!
쉽게 시작하는거
공유해드릴게요.
👇👇
1. 이유식 진밥 만들때의
재료를
각각 분리해 떨어트려 줬다고
생각하세요.
2. 간없이 잘게 잘라서 음식을 조리하세요.
3. 꼭 반찬 식판에 안차려도 되요.
이유식진밥 , 죽, 한그릇 요리 섞어 주세요.
4. 순한 저염식 아기 간장, 된장, 소금
사용하시면 되요.
👇 첫유아식 스타트
소고기 감자 당근
감자와 당근을 후기이유식 때 처럼
잘게 해서 볶아 줬어요.



소고기도 볶아서
고기 따로, 야채 따로,
밥 따로 😁

유아식 시작 쉽게
따로따로 해봤어요!
반응은 현미밥도 잘먹고
고기도 잘먹네요😊
두번째 유아식
미역국과 명태전
미역국은 어른들 것 끓일때랑
똑같아요!
불린미역을 소고기랑 볶고
아기간장만 조금 넣고
담아냈어요~!
아기것 담아내고,
어른들꺼는 추가로 간을 더 하고 먹으면 되요.




👆 요기나게 여유잇게
두고 먹을수 있어요.
👇 동태전은 부침가루대신,
밀가루로 입혔어요.
냉동생선, 밀가루, 계란만 있으면 끝!
어른들 것은 후추, 소금 간 추가~!





이렇게 메뉴 2가지로
어른, 아이들 식사까지한번에 해결
처음 유아식 시작이라
어쩌나 고민은 잠시
시작해 보니, 맛있게 냠냠
대신, 좀더 밥을 질게~찰기있게
해줬구요.
간이 덜 된 반찬을 잘게 잘게
작은크기로 준비해서 줬더니
잘먹더라구요.
아기 숟가락으로
스스로 먹기도 하고,
손으로도 먹고 😊
뭐든 다 잘먹으면 OK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부딪혀 보려 구요 ❤️
육아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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