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여름 기저귀
마이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3도씨
여름 맞이
아이들은 기저귀를 차고 있으니,
여름에는 더 얼마나 더울까요?
기저귀 회사마다
썸머팬티를 많이 홍보해요.
아무래도 더 습하고
더 더운 계절인 만큼
아이들의 기저귀 착용 시간대비
소중한 곳을 좀 더 뽀송해 주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엄마들은 구매해 주고 싶어요!
처음에 썸머팬티를 접할 때는
그렇게 덥겠어? 하고
안 사줬어요.
그러다가, 하기스
6단계를 써야 하는데
몸에 안 맞는 거예요?
5단계는 작았고요.
그래서 다른 회사 제품을 보다가
허리도 넓고 넉넉하니,
썸머라길래?
기저귀 뗄 시기가 되기 전
얇으면 더 좋겠지 하는 마음에
구매를 한 게 마미포코~!
그렇게 정착하게 됐어요!
마미포코
땀먹는썸머팬티
내돈내산
여아용 남아용 구분되 있어요.
⬇️ 시트 자체가 쿨 시트래요.
땀 먹는다는 말이
윗부분의 저 허리밴드가
땀을 흡수하고 배출해서
정말로 땀 먹는
이였네요!
사이즈를 보면,
썸머팬티는
대형, 특대형
두 가지 사이즈뿐이라서,
걷기 시작하기 전
10개월 전후
9kg 아기부터는
가능하겠어요!
저희 살 안 찌는 첫째는,
하기스 6단계가 너무 크고
5단계는 작아요.
13kg 남아는
지금 마미포코 특대형으로
거의 1년 반째 사용 중이에요.
저희 둘째는
허리배 통통족이라
허리둘레 넉넉한 기저귀 찾기!
이렇게 살 안 찌는 아이들
또는
너무 또래보다 허리배 둘레가 큰 아이들은
딱인 거 같아요!
✅️ 찐 사용 찐 장점
1. 허리 밴딩이 일단 너무 맘에 들고요.
몸무게 애매한 친구들
고민 없이 다 잘 맞을 것 같아요.
허리가 어른들 고무줄바지처럼 😊
동일 단계 기준으로 앞면, 뒷면
비교를 해봤더니
세로는 짧고
가로는 더 넓네요.
저 미세한 밴딩이
옆으로 쫙 늘어나요😊
2. 밤에 물 많이 먹는 나쁜 습관 친구들
새벽 쉬, 밤에 쉬 많이 해서
기저귀 떼기 어렵죠?
그렇게 많이 해도 샌 적 없어요.
반대로, 엄청 쉬양이 많아도
다 흡수했더라고요.
3. 어린이집 가방에 기저귀 파우치
두껍지 않아요.
확실히 얇습니다.
4. 가성비
타회사 썸머팬티 대비
가격 너무 착해요.
타사비교 썸머 4단계 장당 기준
공식온라인 판매처 기준
-하기스 793원
-마미포코 318원
-팸퍼스 444원
가격 착하죠? 😊
5. 기저귀는 싼 거 안 쓴다는 그런 거 있었는데
써보니 그런 말 쏙 들어가네요.
혹시나 싶어 타 저가 브랜드사서
같이 테스트했는데,
허리둘레, 얇기 전혀 불만족!
썸머팬티로
여름을 시원하게~!
우리 아이들 여름 땀띠 걱정 없이!
거기다가 가성비까지 있는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내돈내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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